[OpenGL] CG란?

CG란 무엇일까?

CG는 Computer Graphices(컴퓨터 그래픽스)의 약자다. 1950년대 부터 컴퓨터의 출현 후 자연스럽게 함께 발전해 갔다. 단순히 화면에 원을 그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아바타2의 CG 수준까지 도달 했다.



CG의 역사

CG는 1950년도부터 현재 까지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발전해 왔다.

1960년대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발달 하지 않아 제한적으로 사용 되었다.

1970년대 : CG는 현재도 많이 사용하는 CAD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1980년대 : 컴퓨터가 있는 가구가 많아져 사용자를 위한 UI, 아이콘 등 발전했다.

1990년대 : 하드웨어가 발전하여 더 빠르고 처리와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했다. 

2000년대 : CG가 없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어 졌으며 3D CG가 많은 발전과 함께 활용 분야가 증가 하고 있다.




CG 활용 예시

CG는 여러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고 만약에 VR, AR, 메타버스가 상용화 된다면 CG 제작자의 소요가 지금과 비교 안되게 커질 것 같다. 아래는 CG의 활용 예시다.


1. 파워 포인트에서 도형을 그리는 것도 CG다.


2. 도면을 그리는 CAD


3. 영화에서 활용


4. 애니메이션에서 활용


5. 사람의 눈동자, 입 모양, 움직임에 따라 나타내 주는 페이셜 트래커




CG는 어떻게 발전 해 왔을까?

컴퓨터에 곡선을 그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천재들이 수학적인 알고리즘과 이론을 만든다. 
이 것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러리(예시 : OpenGL)를 만든다. 개발자는 라이브러리의 API를 땡겨 써서 프로그래밍 언어(예시 : C++)로 코딩을 하면 된다. 
예전에는 CG를 그릴때 이런 방식으로 코딩으로 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발달로 유니티, 언리얼 엔진 와 같은 툴을 사용하여 CG를 그린다. 예전에 비해서 훨씬 편해 졌고 CG의 수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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